이지희, 류마티스 투병 고백 “한 달에 15kg 쪄..손가락 퉁퉁 붓기도”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6.11.03 00: 49

이지희가 류마티스 투병 당시를 회상했다.
2일 유튜브 채널 ‘이성미의못간다’에는 ‘잘나가던 방송이 어느 날 뚝 끊겼어요 ㅣ 방송인 이지희가 다시 시작한 삶’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성미는 이지희에게 “너무 아팠잖아. 약 먹고 누워 있었고”라고 조심스럽게 말을 건넸다. 이지희는 “너무 아팠다. 1년은 진짜 너무.. 한 달에 15kg이 사람이 찔 수 있구나를 (알았다). 어느 순간 거울을 봤는데 ‘어머 이분은 누구시지’가 되어 있더라”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류마티스가 발병했을 때 제일 심할 때는 엄지, 검지가 딱 두 배가 (된다). 안 구부려진다. 배구하다가 손가락 삐면 퉁퉁 부어서 안 움직이지 않냐. 양쪽이 다 그러니까 아무것도 못 하는 것이다”라고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이지희는 “청소도 못 하고. 걸레는 당연히 안 되는 거고. 칫솔질도 짧게 잡아서 하는 것이다. 포크 들어서 먹고. 그게 통증이 심할 때는 6개월 정도 (갔다)”라고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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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채널 ‘이성미의못간다’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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