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너무 싫어" 성시경, 실명 언급에 깜짝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11.03 00: 23

[OSEN=최지연 기자] 가수 성시경이 로이킴이 밉다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들어봐! 유리의 숲’에는 ‘유리의 숲2 마지막 입주민..! 성시경 선배님께서 약속을 지키러 와주셨숲니다’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성시경은 최유리에게 잘 우냐고 물었다. 최유리는 잘 울지 않는다고 대답, 성시경은 놀라며 "노래 듣고 운 적 없냐. 영화 보고 운 적 없냐"고 물었다.

유튜브 '들어봐! 유리의 숲' 영상 캡처

유튜브 '들어봐! 유리의 숲' 영상 캡처
최유리는 운 적이 있다고 대답했고, 성시경은 "그럼 잘 우는 것"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얼마 전에 로이킴이 '고막남친'에 나왔는데 로이킴은 죽어도 안 운대. 너무 싫어졌어, 로이킴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최유리가 왜냐고 묻자 성시경은 "그러면서 남을 울리는 곡을 쓰는 거잖아"라고 대답했다. 그러더니 "나도 잘 우는 건 아닌데 울 때는 운다. 이별 노래가 끝나면 바로 울 수 있다. 노래가 잘 되면"이라며 "'희재'를 부르면 공연이라 안 우는 거지, 자빠져서 울고 싶다. 그런 감정의 노래니까"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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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들어봐! 유리의 숲’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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