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딘, 나우아임영, 스카이민혁, 오도마가 힙합 콘서트에 출격한다.
경남 함안군이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다채로운 힙합 무대를 마련한다.
함안군은 오는 11월 7일 오후 5시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함안 힙합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지역 청소년들이 평소 매체를 통해서만 접하던 힙합 등 대중음악을 현장에서 직접 체감하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문화예술 행사다.
무대에는 래퍼 딘딘, 나우아임영, 스카이민혁, 오도마 등 각기 다른 개성의 음악적 색깔을 지닌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격해 열정적인 공연을 펼친다.
방송과 라디오 등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약하며 친숙한 대중적 인지도를 자랑하는 딘딘은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와 개성 넘치는 음악으로 관객들과 뜨겁게 호흡할 예정이다.
이어 Mnet ‘쇼미더머니12’ 준우승을 차지하며 힙합 씬의 핫한 라이징 스타로 부상한 나우아임영이 독보적인 스타일의 랩을 선보인다. 여기에 독특한 개성으로 입지를 다진 2MC 스카이민혁과 오도마 역시 각자의 강렬한 랩 무대로 공연의 완성도를 한층 높인다.
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지역 청소년들에게 좋아하는 대중음악을 공연장에서 직접 경험하고 즐기는 유익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지역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지속해서 넓혀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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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함안 힙합콘서트’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