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연, 전남친 언급에 또 'GD 열애설' 소환.."향수 선물 자꾸 생각나"[핫피플]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11.03 09: 06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과 6차례 열애설이 불거졌던 애프터스쿨 출신 이주연이 ‘전 남자친구’에 대해 언급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주연은 지난 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주의 주연’을 통해 ‘향수에 진심인 향친자의 최애 향수 리뷰’ 콘텐츠를 공개했다.

향을 좋아해서 수많은 향수를 써보고 소장하고 있는 이주연은 자신에게 특별한 향수들을 소개했다. 그러던 중 제작진이 특이한 케이스의 향수를 가리켰고, 이주연은 “진짜 보는 눈 없다. 제주도 돌하르방이라니… 딱 봐도 세 가지가 같은 브랜드인데 너무 유니크하고. 이 케이스 자체가 처음 보지”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이주연은 “이거는 사실은 어차피 다 끝난 일이니까. 옛날 남자친구한테 선물받은 향수다. 세 가지 모두 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주연은 “그때 그 남자친구가 선물해준 이유는 제가 향수를 너무 좋아해서 향수를 선물해 주고 싶은데 진짜 제가 웬만한 건 다 써본 것 같아서 홍콩에 출장을 갔는데 진짜 한국에서 절대 구할 수 없을 것 같은 거를 찾아다녔다고 한다. 그랬는데 이거 너무 특이해서 봤는데 진짜 한국에서 절대 구할 수 없는 이탈리아 향수라고 하더라”라고 전 남자친구에게 향수 선물을 받은 상황을 설명했다. 
이주연은 “검색을 해도 잘 안 나온다. 다른 것도 다 특이하다. 향도 진짜 오묘하다”라면서 향을 맡았고, 그러더니 "근데 자꾸 생각난다. 이거 세 개 다 뿌리면 그때 생각이 나서 잘 안 뿌리게된다. 근데 너무 예쁘게 생겼으니까 소장하고 싶은 향수”라고 추억에 잠겨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주연이 공식 콘텐츠를 통해서 전 남자친구를 언급하면서, 누리꾼들은 자연스럽게 지드래곤과의 열애설에 주목하기도 했다. 이들은 앞서 지난 2017년부터 약 6차례 열애설이 불거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seon@osen.co.kr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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