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황민우·황민호 형제가 새 소속사를 독자 설립, 활발한 행보를 예고했다.
황민우와 황민호 형제는 지난달 31일 초이크리에이티브랩과 전속 계약을 종료한 뒤 새롭게 올픽엔터테인먼트(OrPICK. ENTERTAINMENT)를 설립, 앞으로 방송, 공연, 음악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더욱 활발한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황민우는 베트남 음악 시장 진출을 본격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과거 싸이(PSY)의 글로벌 히트곡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리틀싸이’로 국내·외에서 큰 관심을 받았던 황민우는 이번 베트남 진출을 통해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황민호 역시 새로운 앨범 발매를 목표로 신곡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유의 깊은 감성과 폭발적인 가창력을 바탕으로 한층 성장한 음악을 선보일 예정으로, 신곡 발표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관계자는 "새 소속사에서 제2의 도약을 준비하는 황민우·황민호 형제가 어떤 음악과 활동을 펼칠지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올픽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