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이, 24시간 육아에.. 결국 스트레스 토로 “화나고 절제 안 돼”(진짜 윤진이)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6.11.03 19: 58

배우 윤진이가 육아 스트레스를 호소했다.
3일 유튜브 채널 ‘진짜 윤진이’에는 ‘육퇴인 줄 알았는데.. 닭발 먹고 다시 육아 출근’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아이들을 모두 재우고 휴식을 취하던 윤진이는 “야밤에 닭발을 시켰다. 요즘 야식을 많이 먹는다. 육아 스트레스를 야식으로 날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혼자 먹을까 하다가 남편이 누워 있길래 같이 먹자고 했다”라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닭발이 도착하자 환호하며 행복함을 감추지 못했다. 윤진이는 닭발과 주먹밥을 차례로 먹으며 “예전에는 매운 거 먹으면 스트레스가 풀렸는데 지금은 술도 못 먹고 매운 것도 못 먹는다”라고 속상해했다.
윤진이는 “아까는 진짜 절제를 못했다. 이불 깔 때”라며 아이들에게 화를 냈던 것을 떠올렸다. 남편은 “체력이 바닥이라 그런다”라고 위로했다. 
윤진이는 “제이가 침대에 소변을 본 것이다. 시트, 이불, 커버까지 다 빨아야 한다. 너무 지치고 힘든데 이불 깔 때 장난을 치길래 화를 냈다. 육아를 24시간 하다 보면 화가 난다”라고 말하며 미안함이 몰려온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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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채널 ‘진짜 윤진이’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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