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그루, 제모에 대한 솔직 생각..“20대 초반부터 없애야” (그루니까말이야)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11.03 21: 29

배우 한그루가 제모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3일 유튜브 채널 ‘그루니까말이야’에는 ‘남자들은 모르는 여자들의 관리 산부인과 시술 어디까지 해봤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산부인과를 찾은 한그루는 “이게 진짜 원래 내 일상 루트다. 원래 항상 운동하고 이렇게 와서 (여기서) 제모 받는다”라고 밝혔다.

이어 산부인과 내 시술 책자를 발견한 그는 “우리가 진짜 아기 낳을 때 아니면 진짜 어떤 질환이 있을 때 병원을 오지 않나. 요즘엔 약간 그런 개념이 아니다. 이런 시술 그런 게 진짜 많다. 옛날이랑 다르다”라고 신기해했다.
한그루는 원장님과 대화를 나누며 “저 한 달에 한 번씩 오는데 지금 마지막 타이밍 살짝 놓쳐서 제모 타이밍이..털이 다시 자라나고 있을 거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특히 꾸준히 제모한다는 한그루는 “20대 초반에 접어드신 분들이 하루라도 빨리 털을 빨리 없애시길”이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그루는 “이게 사실 미용적인 이유 뿐만 아니라 저는 왜 시작을 했냐면 위생적으로 너무 좋다는 생각이 든다”라며 제모 후 꿉꿉한 냄새가 사라져서 좋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게 한 번 딱 하니까 멈추지 못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그루는 지난 2015년 9살 연상의 일반인 사업가와 결혼해 인공수정으로 쌍둥이 남매를 출산했다. 그러나 2022년 이혼하면서 홀로 쌍둥이 남매를 양육, 워킹맘으로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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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그루니까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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