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보라가 결혼 1년 3개월 차에 접어든 가운데, 남편과의 현실적인 결혼 생활을 털어놨다.
4일 유튜브 채널 'STUDIO OMG'의 '보라언니동생'에는 '요즘 부쩍 늘었다는 불륜 단서 '이것'?! 남보라 바람 피운 남친 썰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남보라는 결혼을 앞둔 제작진 동생을 위해 12년 차 이혼 전문 변호사를 초대해 결혼 생활과 부부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혼 전문 변호사의 등장에 남보라는 "우리가 절대 가면 안 되는 곳"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변호사는 최근 신혼부부의 이혼과 파혼 소송도 적지 않다며 다양한 상담 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결혼 후 배우자의 외도를 알게 된 사례부터 성적 지향을 숨긴 채 결혼해 갈등을 겪은 사례까지 언급돼 남보라를 놀라게 했다.

이 과정에서 남보라는 결혼 생활을 잘 이어가기 위한 자신만의 조언을 전했다. 남보라는 "저는 이제 결혼 1년 3개월 차"라며 "다 맞는 부분이 있을 수는 없다. 안 맞는 부분도 있다. 남편의 모든 것이 100% 마음에 들 수는 없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중요한 것은 감정을 표현하는 방식이라고 강조했다. 남보라는 "대신 말로 뱉지 마라"며 상대방이 마음에 들지 않는 순간에도 불만을 곧바로 쏟아내지 않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앞에서 마음에 안 들어도 뒤돌아서는 순간 '왜 저러지? 짜증 나지' 하고 한 번 삼켜야 한다"고 덧붙였다.
결혼한 지 1년 3개월밖에 지나지 않은 신혼이지만, 부부가 서로 다른 사람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감정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현실적인 조언을 건넨 것. 남보라는 결혼 생활에서 모든 것이 마음에 들 수는 없지만, 순간적인 감정으로 상대에게 상처 주는 말을 하지 않는 것이 자신만의 부부생활 비결이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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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TUDIO O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