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너목들’ 모임 13년째 유지..“막내라 식당 예약·주차·동선까지 체크”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11.04 09: 53

배우 이종석이 ‘너목들’ 모임이 13년째 유지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테오’에는 ‘도플갱어를 만나면 둘 중 하나는 사라진다던데’라는 제목으로 새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게스트로 등장한 이종석은 ‘재혼황후’ 조수원 감독과 세번째 호흡을 맞췄다며 “저희는 1년에 한 번씩 아직도, 내일도 모임인데 ‘너목들(너의 목소리가 들려)’ 모임을 해요”라고 밝혔다.

조수원 감독은 이종석과 2013년 ‘너의 목소리가 들려’를 시작으로 ‘피노키오’, ‘재혼황후’까지 함께 작품을 진행 중이다.
장도연은 “그때 보영 님이 나오셔서 그 얘기를 하셨던 것 같다”고 회상했고, 이종석은 “누나가 이제 ‘종석아 날 잡아라. 식당 예약해라’ 하시면, 블로그 찾아보고 식당을 예약한다”고 밝혔다.
이에 장도연이 “누가 예약하냐”고 묻자, 이종석은 “제가 한다. 막내니까”라며 “동선이랑 주차도 다 확인해야 해서 예약하고 식당 잡았다고 연락을 한다. 딱 내일이 만나는 날”이라고 덧붙였다.
보통 이종석과 함께 이보영, 윤상현, 김광규, 조수원 감독, 박혜련 작가가 모임에 참여한다고. 이종석은 “’너의 목소리가 들려’처럼 오래가는 모임은 없다. 13년 정도 됐다”고 말했다.
/cykim@osen.co.kr
[사진] 유튜브 채널 ‘테오’ 영상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