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종 출신' 한이수, 이렇게 우아한 신민아 시녀라니..드레스 자태 ('재혼 황후')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11.04 09: 44

배우 한이수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에 합류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이수가 출연하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 나비에(신민아 분)가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 분)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주지훈 분)로부터 이혼을 통보받고, 이를 수락하는 대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이종석 분)와의 재혼 허가를 요구하며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이다. 글로벌 히트작인 동명의 웹소설과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극 중 한이수는 서궁의 시녀로서 황후 나비에를 가장 가까이에서 보필하는 ‘베르디’ 역을 맡았다. 활기찬 에너지의 소유자인 베르디는 궁 안의 온갖 소식에 발 빠르게 귀를 기울이며 특유의 발랄함으로 극에 기분 좋은 생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함께 공개된 스틸컷 속 한이수는 화려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드레스를 입고 우아하면서도 당찬 아우라를 과시하고 있다. 안정적인 표정과 분위기로 이미 캐릭터에 몰입한 모습을 보여줘 기대를 모은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 출신으로 다수의 단편 영화를 통해 탄탄한 기본기를 다져온 한이수는 앞서 KBS2 ‘혼례대첩’에서 ‘효정공주’ 역으로 출연해 단아한 비주얼과 안정된 연기력으로 안방극장에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한편, 한이수의 활약이 기대를 모으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는 지난 3일 4회까지 공개됐으며, 매주 수요일 2회씩 총 10개 에피소드로 전 세계 시청자들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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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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