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 남해준이 다채로운 매력과 훈훈한 피지컬로 안방극장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남해준은 현재 방송 중인 tvN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극본 문수정/ 연출 박단희/ 기획 CJ ENM 스튜디오스/ 제작 피타팻 스튜디오)에서 강재희(설인아 분), 박봉이(김인권 분), 정완구(김기방 분)와 함께 윤이준(임시완 분)을 둘러싼 살인사건을 파헤치는 형사팀 에이스 ‘김석진’ 역을 맡아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이번 주 방송에서는 강재희의 곁을 지키는 김석진(남해준 분)의 존재를 의식하고 경계하는 윤이준의 모습이 그려지며 흥미를 더했다. 잠입수사 중인 재희를 걱정해 "늘 너부터 지키라"며 한은영의 휴대폰을 전달받은 석진. 두 사람의 은밀한 만남을 목격한 이준은 미묘한 감정에 휩싸였고, 결국 "확인할 게 있다"며 재희에게 기습 입을 맞췄다.

이후 이준과 재희는 보이스피싱 잔당들을 제압하다 동네 파출소까지 가게 됐고, 재희는 달려온 석진의 도움으로 성별이 밝혀질 위기를 모면했다. 석진이 재희의 손을 잡고 상처를 살피는 다정한 모습을 지켜본 이준은 시현(김정현 분)으로부터 그 감정의 실체가 '질투'라는 사실을 지적받았다. 한편, 석진은 재희의 상처를 치료해 주며 이준과의 입맞춤을 봤다고 털어놓고, "너무 끌려다니지 말고 수사를 빨리 끝내자"며 든든한 조력자이자 선배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처럼 남해준은 발로 뛰는 형사의 냉철함부터 후배를 위해 우산을 기울여주는 든든한 '우산 선배', 나아가 상대역의 질투를 유발하는 남성적 매력까지 자유자재로 오가며 몰입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공개된 비하인드 컷에서도 그의 다정한 미소와 냉철한 아우라가 공존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석진은 188cm의 남다른 비율과 신선한 마스크, 매력적인 중저음 보이스를 갖췄다. 무려 300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김석진' 역을 거머쥐었다는 후문.
소속사 측은 "'나의 유죄인간'으로 첫 미니시리즈에 도전한 남해준이 극 전개의 중요한 한 축을 담당하며 유쾌하고 입체적인 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니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nyc@osen.co.kr
[사진] 솔트 엔터테인먼트,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