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리센느가 음원 차트 TOP10에 무려 7곡을 올렸다. 신곡부터 기존 곡까지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자 소속사 대표도 놀랐다.
리센느 소속사 대표 이주헌은 4일 자신의 SNS에 컴백한 리센느로 가득 찬 음원 순위 화면을 올렸다. 리센느의 곡들이 나란히 자리한 화면 위에는 입을 벌리고 놀란 표정의 이모지를 붙였다. 별다른 설명 없이 순위표와 이모지만으로 기쁜 마음을 전했다.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는 지난 3일 네 번째 미니 앨범 ‘PULSE’(펄스)를 발매했다. 공개된 화면에서는 타이틀곡 ‘With’가 1위를 차지했다. ‘백화요란(Inside Out)’이 2위로 뒤를 이었고, ‘Finest Thing’은 4위에 올랐다. 타이틀곡뿐 아니라 수록곡까지 상위권에 진입한 것이다.

기존 곡도 빠지지 않았다. ‘LOVE ATTACK’이 5위에 자리한 가운데 ‘MEME’가 6위, ‘Dragon’이 7위를 기록했다. 4위부터 7위까지 네 자리가 연속으로 리센느의 곡이었다. 여기에 ‘Deja Vu’가 9위에 오르면서 TOP10 가운데 7자리를 채웠다.

화면 아래에도 리센느의 이름이 이어졌다. ‘Pretty Girl’은 12위, ‘Runaway’는 13위, ‘Pinball’은 14위였다. 대표가 공개한 화면에 담긴 10곡이 모두 14위 안에 들었다.
이번에는 신곡 몇 곡만 상위권에 오른 것도 아니다. ‘With’, ‘백화요란(Inside Out)’, ‘Finest Thing’, ‘MEME’, ‘Dragon’에 ‘LOVE ATTACK’, ‘Deja Vu’, ‘Pretty Girl’, ‘Runaway’, ‘Pinball’까지 함께 순위에 들었다.
새 앨범을 내놓은 시기에 기존 곡까지 다시 주목받고 있다는 점이 리센느의 파워를 증명시켜 주는 부분이다.
한 곡이 잘돼도 기쁜데 여러 곡이 동시에 상위권에 올랐다. 타이틀곡의 순위와 함께 수록곡, 기존 곡의 성적까지 확인하는 재미도 생겼다. 리센느가 이번 신곡 활동을 통해 이 흐름을 얼마나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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