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딴딴이 전처를 향한 외도, 폭력 논란 이후 무대에 복귀한 소감을 밝혔다.
지난 3일 윤딴딴은 개인 SNS를 통해 “소중한 발걸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며 “계속 좋아할 가치가 있는 사람, 가수가 될게요”라고 글을 게재했다.
이어 “‘라이브데이 26년 겨울’은 12월 예정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윤딴딴은 2019년 가수 은종과 5년 교제 끝에 결혼했으나 지난해 파경을 맞았다. 당시 은종은 결혼 생활 중 윤딴딴의 외도와 폭력이 있었다고 주장했고, 1년간의 법적 다툼 끝에 남편의 외도 상대를 상대로 제기한 상간소송에서 승소했다며 이혼 소식을 밝혔다.
반면 윤딴딴은 이를 인정하면서도 해당 원인이 ‘끝없는 아내의 폭언과 폭행’ 때문이었다고 주장하며 맞대응했다.
이에 은종은 “맞아서 고막이 손상되고 목을 졸리기도 했다”면서 폭행 영상을 공개했으나 윤딴딴은 “2시간 가량의 다툼 중 일부 영상”이라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후 활동을 중단했던 윤딴딴은 논란 1년 만에 신곡을 발매하고 활동을 재개했고, 최근 라이브 공연을 마친 뒤 소감까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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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딴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