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소영이 단발병 유발자로 떠올랐다.
고소영은 4일 자신의 SNS에 "2026 Holiday Gala Dinner"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파티에 초대된 모습을 담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고소영은 다크 브라운 컬러의 은은한 패턴이 인상적인 숏 재킷과 스커트 셋업을 착용했다. 고급스러운 입체감과 클래식한 무드가 돋보이는 가운데 고소영은 럭셔리 브랜드 행사에 걸맞은 하이엔드 주얼리로 품격을 더헀다.

고소영은 목선이 깔끔하게 드러나는 단발 헤어스타일로 도도하면서 지적인 이미지를 완성했다. 여기에 또렷한 아이 메이크업과 차분하고 우아한 립 컬러로 미모를 완성했다.
고소영은 브랜드 쇼룸, 우아한 디너 테이블 등 어떤 공간에서도 독보적이고 럭셔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과하게 꾸미지 않았음에도 세련된 컬러 조합과 디테일만으로도 스타일링을 완성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고소영은 최근 10년 공백기를 걱정하며 고충을 털어놓은 바 있다.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그는 "10년 동안 일을 안 하니까 자꾸 돈을 많이 쓰더라. 쓸 시간이 없게 일을 많이 해야 된다"고 말했다.
이 말처럼 고소영이 작품으로 시청자들과 만난 건 2017년 종영한 KBS2 드라마 '완벽한 아내'가 마지막이다. 이후 고소영은 '오은영 스테이'와 웹예능 등을 통해 활동을 이어왔다.

고소영은 2010년 5월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그해 10월 첫 아들 준혁 군을 안았다. 2014년에는 딸 윤설 양을 출산했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고소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