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미녀 테니스 선수 소노다 아야노(31)가 또 한 번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일본선수권 출전을 앞두고 공개한 운동복 사진에 몸매와 외모를 향한 찬사가 쏟아졌다.
일본 '스포니치 아넥스'는 4일(한국시간) "프로 테니스 선수 소노다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업데이트하며 검은색 티셔츠와 짧은 반바지 차림 사진을 올렸다. 그는 전일본선수권 예선을 앞두고 '어떤 운동복을 입을까', '훈련도 열심히 하자'라며 각오를 다졌다"고 보도했다.
소노다는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훈련 중 코트 위에 앉아 찍은 사진을 공유했다. 그는 다시 한번 한국의 스포츠웨어 브랜드의 공식 계정을 태그하며 "전일본 예선과 UTR 대회를 향해"라고 적었다.
![[사진] 소노다 아야노 소셜 미디어.](https://file.osen.co.kr/article/2026/11/04/202611041613771506_6aeae6733f83a.jpg)
반응은 뜨거웠다. 스포니치 아넥스는 "해당 게시물에는 팔로워들로부터 '몸매가 정말 좋네요', '예쁘고 귀엽다', '정말 귀엽다' '좋은 성적 거두길', '아야노 씨, 힘내세요', '건강이 최우선' 등의 댓글이 쏟아졌다"고 전했다.
![[사진] 소노다 아야노 소셜 미디어.](https://file.osen.co.kr/article/2026/11/04/202611041613771506_6aeae673a09e7.jpg)
1995년생 소노다는 일본 후쿠오카시 출신의 프로 테니스 선수다. 키는 162cm이며 오른손잡이로 양손 백핸드를 구사한다. 주니어 시절 전국대회 우승을 경험했고, 오카야마 가쿠게이칸 고등학교 재학 당시 호주로 테니스 유학을 떠나 호주 오픈 주니어 대회에도 출전했다.
2016년 프로로 전향한 소노다는 2017년과 2023년 전일본 실내선수권 복식에서 8강에 오르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지난해 신요코하마 오픈 단식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했고, 올해 8월 일본 주고쿠 선수권 복식에서도 니이미 코하루와 호흡을 맞춰 준우승을 기록했다. 현재 여자 단식 일본 랭킹은 96위다.
다만 소노다는 코트 안보다 코트 밖에서 더 유명하다. 그는 테니스 선수로 활동하는 동시에 소셜 미디어 등을 활용해 테니스의 매력을 알리는 데도 힘쓰고 있다. 빼어난 외모와 세련된 스타일로 화제를 모으면서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약 15만 명에 달한다.
![[사진] 소노다 아야노 소셜 미디어.](https://file.osen.co.kr/article/2026/11/04/202611041613771506_6aeae674050c2.jpg)
최근에는 할로윈 코스튬으로 주목받기도 했다. 소노다는 할로윈을 맞아 경찰관으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다. 당시 일본 '더 다이제스트'는 "'너무 아름다운 테니스 선수' 소노다가 몸매가 드러나는 미니스커트 경찰 복장을 공개했다. 팬들은 '그 복장은 반칙이라 체포해야 한다'고 열광했다"고 조명했다.
한편 소노다는 오는 28일부터 12월 1일까지 일본 미야자키에서 열리는 전일본선수권 예선 출전을 준비하고 있다. 본선은 12월 13일 도쿄 아리아케에서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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