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케이윌이 일본 여행 중 진심을 털어놓았다.
4일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에는 '이상하다 외로운데 왜 좋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케이윌은 홀로 일본 여행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영상 말미 조용한 오사카의 밤거리에서 야장을 하던 그는 "왜 좋지? 약간 쓸쓸한데 왜 좋지? 약간 고독한데 왜 좋지? 약간 외로운데 왜 좋지?"라고 중얼거렸다.


케이윌은 "결혼해서 가정을 꾸리고 사는 형수들을 보며 되게 부럽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실제로 많이 들고 갔다 오신 분들도 부럽긴 하다. 조심스러운 얘기지만 진짜다"라고 고백했다.
그는 "근데 그 부러움이 '나도 하고 싶다'로 연결 돼 있나, 그런 생각을 한다. (결혼 생활을) 감당해낼 수 있느냐 없느냐는 알 수 없으니까"라고 말해 공감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외로워 보이는데....안 외로워 보이고....근데 또 외로워보이고.... 진짜 혼자 잘 놀러다니시네요ㅠㅠㅠ 부러워요ㅠ", "마지막에 가신 야장가게 어딘지 너무 궁금해요! 분위기도 너무 좋고 속마음 토크도 너무 좋았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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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형수는 케이윌'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