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윌, 日서 속마음 고백→얼마나 외로우면.."이혼한 사람도 부러워"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11.04 20: 28

 가수 케이윌이 일본 여행 중 진심을 털어놓았다. 
4일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에는 '이상하다 외로운데 왜 좋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케이윌은 홀로 일본 여행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영상 말미 조용한 오사카의 밤거리에서 야장을 하던 그는 "왜 좋지? 약간 쓸쓸한데 왜 좋지? 약간 고독한데 왜 좋지? 약간 외로운데 왜 좋지?"라고 중얼거렸다. 

유튜브 '형수는 케이윌' 영상 캡처

유튜브 '형수는 케이윌' 영상 캡처
케이윌은 "결혼해서 가정을 꾸리고 사는 형수들을 보며 되게 부럽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실제로 많이 들고 갔다 오신 분들도 부럽긴 하다. 조심스러운 얘기지만 진짜다"라고 고백했다. 
그는 "근데 그 부러움이 '나도 하고 싶다'로 연결 돼 있나, 그런 생각을 한다. (결혼 생활을) 감당해낼 수 있느냐 없느냐는 알 수 없으니까"라고 말해 공감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외로워 보이는데....안 외로워 보이고....근데 또 외로워보이고.... 진짜 혼자 잘 놀러다니시네요ㅠㅠㅠ 부러워요ㅠ", "마지막에 가신 야장가게 어딘지 너무 궁금해요! 분위기도 너무 좋고 속마음 토크도 너무 좋았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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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형수는 케이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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