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카이가 뷰티 엠버서더로서 고혹적인 매력을 톡톡히 뽐냈다.
4일 카이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카이는 "홀리데이는 나와 함께 해"라는 멘트로 자신이 앰버서더로 활약 중인 Y 브랜드의 컬렉션 이름을 따와 언어유희로 재치 있는 멘트를 적었다.


이날 카이는 휴식 그 자체의 장면을 선사했다. 뇌쇄적인 얼굴로 취하는 여러 가지의 자세는 역시 화보 장인 카이다웠다. 짙은 붉은색의 벨벳 커튼을 거뜬하게 소화해내는 카이의 위엄은 놀랍지도 않다. 녹음 속에서는 햇살의 신의 사랑을 받는 소년이 되고, 어두운 조명에서는 몽마의 유혹보다 짙은 눈빛을 낼 줄 아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특히 이날 카이는 마치 '홀리데이'라는 단어가 매혹적일 정도로 달콤하면서도 위함한 매력을 뽐냈다.

타고나길 아름답고도 고혹적인 미모에 서린 재능은 눈짓 한 번에 한숨과 고갯짓 한 번에 탄식을 불러일으키기 충분했다. 그러면서도 범접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외모 속 담겨 있는 건 천진하면서도 애교스럽기까지 한 사랑스러움이다. 말 그대로 초콜릿 그 자체가 사람이 된 건 아닐까. 손에 닿는 게 조심스러울 정도의 광택을 자랑하는 브라운 컬러의 위엄은 카이의 얼굴이요, 한없이 마음이 풀어지도록 달콤한 맛은 카이의 성격 그 자체다.

네티즌들은 "어떡하지, 우리 종인이는 날로 이뻐져서", "온다 종인이의 활동이", "진짜 소처럼 일하는 거 아는데 더 일해줄 수 있어?", "즐겁다 카이가 얼굴 관리를 끝내주게 한 덕분에 15년째 내 덕질이 매일 어제 같은 기분인 것이", "김종인으로 삼행시 하겠습니다 김 사랑해 종 종인아 인 엑소 파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세훈이 속한 엑소는 오는 11월 6일부터 사흘 간 EXO PLANET #6 - EXhOrizon [dot]을 케이에스포돔에서 연다. 또한 세훈은 같은 그룹의 카이와 함께 오는 12월 '94즈' 유닛(유닛명 미정)으로 데뷔한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엑소 카이 SNS 채널, OSEN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