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子 정우, 오상욱에 펜싱 시사 받아 "아빠 닮아 선수 가나"('슈돌)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11.04 21: 58

‘슈퍼맨이 돌아왔다’ 펜싱 김준호의 둘째 아들 정우가 펜싱 훈련에 의욕을 보였다.
4일 방영한 KBS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오상욱이 김준호 삼 부자를 만났다. 김준호는 “선수 때는 선수단 안에서 경기를 준비하느라 힐링할 시간이 거의 없다. 그러니 상욱이한테 꽃도 보여주고, 예쁜 은우랑 정우도 보여주고, 저도 상욱이가 보고 싶고”라며 쌍방 힐링을 고대했다.

이날 이들은 아크릴 판을 얼굴에 대고 공이 날아올 때 눈을 감지 않는 게 펜싱 선수의 일환이라며 훈련에 임했다. 그러나 세계 랭킹 1위 오상욱에게도 쉽지 않았다.
김준호는 “가만 있어 봐. 눈 감아도 금메달 따겠네”라며 놀렸고, 오상욱은 “0.2초 만에 눈을 뜨면 돼요”라고 말했다. 이에 정우는 “나 해 볼래”라며 씩씩하게 나와서 눈을 최대한 감지 않으려고 버티려고 해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또한 펜싱 1위 오상욱에게 착 달라붙어 펜싱 자세를 보이는 것까지, 정우는 펜싱에 대한 애정을 달리 보였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KBS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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