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나영이 반려견 토핑가의 귀여움에 푹 빠졌다.
4일 김나영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김나영은 푹신한 러그가 감각적으로 깔린 미술관 같은 복도를 동화책 속 삽화처럼 뛰는 토팡가의 뒷모습을 뚫어지게 바라보면서, 그 얼굴에 애정을 가득 담았다.


토팡가는 김나영, 마이큐 부부가 입양한 반려견으로 경기 성남에 있는 유기견 센터에서 이들 부부가 직접 입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김나영은 최근 반려견 입양 덕분에 행사에 참여하는 등 선량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이런 김나영의 늦둥이 사랑은 가족들에게도 긍정적인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아들인 이준이는 더욱 행복한 표정으로 강아지를 빤히 바라보고 있다.

네티즌들은 "김나영 보면 너무 선함", "유기견 입양 진짜 좋은 일", "토팡가 너무 사랑 받고 자란 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나영은 작년 10월 공개 열애 중이던 싱어송라이터이자 화가인 마이큐와 결혼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김나영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