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옥, 서울 시티투어 버스에 절친 생각 "나문희 데려올걸"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11.04 22: 44

 배우 김영옥이 서울 시티투어버스를 난생처음 타보았다. 
4일 유튜브 채널 '김영옥'에는 '첫 서울 시티투어버스, 풍경도 사람도 반가웠던 가을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영옥은 시티투어버스를 타고 가을나들이를 한다며 설렘을 드러냈다.
그는 “나름 좋은 옷을 입고 좋은 가을 날씨에 버스를 타고 서울 시내를 볼 수 있다니 기대된다. 놀고 싶어서 생전 처음으로 타본다”고 전했다.

유튜브 '김영옥' 영상 캡처

유튜브 '김영옥' 영상 캡처
이후 버스투어를 하던 김영옥은 “그냥 일반 버스를 타는 줄 알았는데 서울 좋은 곳들 돌아다니는 거네"라며 "이럴 줄 알았으면 친구 하나 데리고 나올 걸 그랬다. 나문희 좀 데리고 나와서 같이 다녀야겠다. 너무 좋다"고 말했다.
김영옥은 “도심에 이런 게 있는데 몰라서 안 온 게 아니라 ‘언제든지 갈 수 있지’하고 못 온다. 날씨 좋은 날에 왔다”고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물론 일로 이루어낸 성취감도 좋지만 때론 여유로운 나들이도 필요한거 같아요 김영옥 할머니 가끔 이런 시간도 즐기면서 보내시길 바랍니다", "서울 구경 간접적으로나마 즐겁게 한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영옥과 나문희는 절친한 벗으로 지난 9월 10일 아이유가 발매한 디지털 싱글 ‘디어 마이 크레이지 소울메이트’의 뮤직비디오 주인공이 돼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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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김영옥'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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