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5개월 만에 유튜브 복귀.."SM 사칭에 해킹 당해"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11.04 23: 14

 코미디언 정주리가 유튜브 계정을 해킹당했다고 털어놓았다. 
4일 유튜브 채널 '정주리'에는 ‘정주리가 유튜브를 쉴 수밖에 없었던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정주리는 "지난 5월 13일 영상을 올린 뒤 약 5개월 동안 인사를 못 드렸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제가 전에 바로 올렸던 게 ‘여러분 저 큰일 났어요’ 편이었다. 이 이후로 정말 큰일이 나 가지고 인사를 못 드리게 되었다”라고 회상했다.

유튜브 '정주리' 영상 캡처

그는 “누가 요즘 해킹을 당해라고 하시겠지만 제가 당했다"며 "SM엔터테인먼트 이름으로 메일이 온 게 해킹의 시작이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유튜브 '정주리' 영상 캡처
정주리는 "아이들이 놀고 있는 영상의 음악에 저작권 문제가 있다는 내용의 이메일이 왔다"며 이의신청을 하기 위해 접속한 링크를 통해 해킹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그는 “갑자기 제 폰이 초기화가 되면서 다 날아가면서 구글 계정도 막히고 비밀번호도 막 바꿔 놓고”라며 "유튜브 채널에서 가상화폐 라이브 방송이 켜졌다"고 전했다. 
다행히 친하게 지내던 유튜버의 도움으로 계정을 찾았다는 정주리는 "그후로 편집자가 자신의 일을 한다며 가게를 차렸다. 저는 정신없이 아이 5명을 돌보다 보니 촬영할 시간이 없었다. 그대로 5개월이 흐른 것"이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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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정주리'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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