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2차전 세이브 거둔 배찬승, '동료들과 뜨겁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6.11.04 23: 12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연장전 혈투 끝에 KT 위즈를 제압하고 한국시리즈를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박진만 감독이 이끄는 삼성은 4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KT와의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연장 12회 끝에 3-2 신승을 거뒀다. 전날 7-8 석패를 당했던 삼성은 이날 마운드의 힘을 앞세워 극적인 승리를 가져왔다. 1승1패가 된 상황에서 이제 삼성의 홈 대구로 향한다. 
경기를 마무리지은 삼성 투수 배찬승과 야수들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6.11.0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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