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지영이 출산 후 세 달밖에 지나지 않은 남보라의 몸매에 감탄했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강지영의 동그라미'에는 '엄마가 된 남보라의 자유 부인 투어(를 겸한 취향 정반대 쇼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강지영은 JTBC '차이나는 클라스'를 통해 남보라와 인연을 맺었다며 "진짜 오랜만이다. 결혼 전에 보고 아이까지 나왔으니까"라며 "보라에게 중요한 자유시간이다. 4시간이 딱 빈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그는 "얼마 전에 영상 보니까 아이랑 밖에 나왔다가 30분 만에 집에 들어가더라. 안타까워서 오늘은 좀 자유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다"고 알렸다.

이후 남보라를 만난 강지영은 "너는 변한 게 별로 없다"고 감탄, 남보라는 "열심히 했다. 바지 안에 배를 다 집어 넣었고, 날씬해보이려고 제가 노력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강지영은 "지금도 날씬하지만 애가 원래 몸이 진짜 탄탄했다"며 "어떻게 몸이 그러냐고 물었더니 운동 중독일 정도로 운동을 열심히 했다더라"라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남보라에게 다시 "석 달 전에 아이를 낳았던 몸이다"라고 감탄, 남보라는 "진짜 열심히 노력했다. 진짜"라며 "나는 어른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남보라는 13남매의 장녀로, 지난해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했다. 지난 6월 아들을 낳으며 엄마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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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강지영의 동그라미'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