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욱, 태양과 학부모 모임에서 굴욕 "아빠 달리기에서 졌다"('라디오스타')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11.05 07: 29

‘라디오스타’ 배우 안재욱이 늦둥이 아빠로서 어쩔 수 없는 곤란함을 전했다.
4일 방영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는 안재욱, 정영주, 엔믹스 릴리, 유병권이 출연했다. 배우 안재욱은 한창 육아 중인 행복한 아빠로 등장했다. 그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초등학교 운동회 폐지'에 대한 목소리도 내 시선을 끌었다.

안재욱은 아이들 등원을 도맡을 정도로 육아에 진지한 아빠였다. 그런 안재욱의 같은 학부모로는 빅뱅 태양이 있었다. 안재욱은 “빅뱅 태양 씨랑 아빠들 달리기에서 경쟁했다. 태양 씨는 너무 빨라서 신발 벗겨질 틈이 없었다. 저는 태양 씨 뒷모습만 봤다”라며 “저는 제 나이 또래보다 빠르지만 태양 씨에 따를 수 없다”라며 덤덤하게 말했다.
특히 안재욱은 “사회가 ‘아빠 나오세요’라고 하면 나랑 눈이 마주치면, ‘유명한 아빠 계셨네, 나오세요’라고 한다”라며 국민 배우로서 겪어야 하는 유명세를 드러냈다. 이에 유세윤은 “태양 씨도 나가냐”라고 물었고, 안재욱은 “내가 나가는데 당연히”라며 코웃음을 쳐 웃음을 안겼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MBC 예능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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