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원미, 둘째 아들 美 대학 스카우트 퍼펙트 러브콜인데 "경기 중 빨래방에서 유니폼 도난 당해"('하원미')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11.05 07: 19

‘하원미’ 전 야구 선수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둘째 아들 건우의 러브콜에 앞서 난감했던 상황에 대해 전했다.
4일 하원미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미국편] 추건우의 현재 미국 야구 랭킹 공개”란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하원미는 에어리어 코드 게임에 초청 받은 둘째 아들에 대해 자랑했다.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이 추천해서 팀을 이뤄 경기를 하는 방식으로, 여기서 70~80%가 메이저리그로 스카우트가 된다고 한다.

해당 게임은 선수들에게 양말, 가드, 배트 장갑, 목걸이, 헬멧, 물통, 바지, 팔토시, 운동복, 수건, 벨트 등을 주는 등 든든한 지원을 했다. 그런데 하원미는 경기 막판에 영상을 거의 찍지 못했다. 이유는 건우의 유니폼 도난이었다.
하원미는 “여기 호텔에 빨래방이 없더라. 서비스를 맡겨야 하는데 그게 되게 비싸다. 돈이 아까워서 빨래방을 가려고 했다. 건조를 돌리고 배고파서 밥을 먹고 왔더니 빨래가 사라졌더라”라면서 “직원은 우리 책임이라고 하더라. 주최측에 연락했더니 번호가 바뀌었다. 27번이 아니라 21번이다”라고 말했다. 하원미는 스카우트들이 건우의 등번호를 27번으로 알고 있기에 불이익이 생길까 두려웠다면서, 그러나 경기 후 모든 학교에서 러브콜이 쏟아졌다며 뿌듯한 미소를 지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하원미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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