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성연이 남편인 신경과 전문의 장민욱 원장의 환자들에게 받은 정성 어린 선물에 깊은 감사 인사를 전했다.
강성연은 4일 자신의 SNS에 "남편의 오랜 환자분들께서 전해주시는 축복과 그 마음을 담은 선물들…… 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라는 글을 게시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및 영상에는 정성스럽게 차려진 음식과 싱싱한 무화과, '성연님♡'이라는 메시지가 적힌 편지와 아기자기한 술잔 세트 등 환자들이 전달한 따뜻한 선물들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강성연은 이어 "늘 겸손한 마음으로 아이들 잘 키우며 진솔하게 살아가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덧붙이며 훈훈함을 더했다.
앞서 강성연은 2012년 재즈 피아니스트 김가온과 결혼해 슬하 두 아들을 뒀으나 2023년 결혼 10년 만에 뒤늦게 이혼 소식을 전했다. 지난 5월 신경과 전문의 장민욱 원장과의 재혼 소식을 알려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당시 그는 "긴 시간 속, 아린 마음 보듬어 지켜준 당신이 있어 웃을 수 있었다"라며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강성연의 남편 장민욱 원장은 뇌비게이션 신경과의원 원장으로, 각종 방송 및 강연에서 활약 중이며 두 사람은 2022년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인연을 맺고 결실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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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강성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