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황후'가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배우 이종석과 주지훈의 투샷이 공개됐다.
4일 이종석은 자신의 SNS에 "소비형"이라며 주지훈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이종석은 스케줄을 위해 엘리베이터를 타고 이동 중이다. 엘리베이터에는 스태프들과 함께 주지훈이 함께 했고, 두 사람이 함께한 만큼 '재혼황후' 관련 일정으로 추측된다.

조명이 많이 없는 엘리베이터에서도 이종석은 뽀얀 피부를 자랑했다. 주지훈은 이종석보다는 구릿빛 피부를 보였고, 두 사람은 장난끼 넘치는 표정과 포즈로 미소를 유발했다.

주지훈의 모습이 눈길을 끄는 이유는 '재혼황후' 공개 때문이다. '재혼황후'가 공개된 이후 동대제국의 황제 소비에슈 역을 맡은 주지훈을 두고 시청자들은 연기력에 감탄하면서도, 그의 안색을 지적하며 몰입에 방해가 된다는 반응을 보였다. 주지훈의 얼굴빛이 너무 어두운 탓에 화사한 황실 배경 및 화려한 의상과 어우러지지 못한 채 홀로 튄다는 이유다.
특히나 신민아, 이세영, 이종석 등 함께 하는 배우들의 피부톤이 상대적으로 밝기에 주지훈의 피부톤이 지적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처럼 흙빛 얼굴로 지적을 받고 있는 주지훈이지만 실제로는 건강한 혈색과 얼굴을 보이고 있다. 특히 이종석, 이세영 옆에서는 민소매만 입고 특별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디즈니+ 오리지널 '재혼황후'는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 '나비에'(신민아)가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주지훈)로부터 이혼을 통보받고, 이를 수락하는 대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이종석)와의 재혼 승인을 요구하며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이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이종석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