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컴백' 언차일드 나하은 "데뷔 땐 긴장 100%..좋은 에너지 전하고 싶어"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11.05 16: 35

그룹 UNCHILD(언차일드)가 데뷔 7개월 만에 첫 컴백을 가졌다.
언차일드(박예은, 히키, 티나, 아코, 이본, 나하은)는 5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NOL 씨어터 합정에서 두 번째 디지털 싱글 'TiNG TiNG(팅팅)'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언차일드의 컴백은 지난 4월 데뷔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데뷔 7개월 만에 두 번째 활동을 하게 된 가운데 박예은은 “확실히 그때는 저희를 소개하는 자리였다면 이번에는 언차일드의 새로운 모습을 보일 자리라서 설렘과 긴장감이 있다”고 말했다.

5일 서울 마포구 NOL 씨어터 합정에서 그룹 언차일드 두 번째 디지털 싱글 ‘TiNG TiNG(팅팅) 발매 쇼케이스가 열렸다.새 싱글 ‘TiNG TiNG’은 언차일드의 다채로운 개성과 거침없는 자신감을 담은 앨범이다.언차일드 나하은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2026.11.05 /sunday@osen.co.kr

티나는 “데뷔 때는 빨리 데뷔 하고 싶은 마음이었는데 이제는 새롭고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어서 컴백 소회가 남다르다”고 말했고, 나하은은 “데뷔 쇼케이스 때는 긴장 100%여서 엄청 떨렸는데 오늘은 컴백이라서 그런지 얼른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아코는 “연습생 때부터 꿈꿨던 무대에 언차일드로서 멤버들과 함께 하는게 행복하다. 팬 분들에게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밝혔다. 이본은 “데뷔 전에는 언차일드 무대에 대한 완성도를 무조건 올리고 오차 없이 보여드리겠다는 마음이었는데 활동 해보니까 노력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감사함이 커졌고, 팬 분들에게 좋은 에너지 드리고 싶은 마음이 커졌다”고 이야기했다.
언차일드가 선보이는 새 싱글 ‘TiNG TiNG’은 언차일드의 다채로운 개성과 거침없는 자신감을 담은 앨범으로, 팀의 상징인 청개구리를 넘어 더욱 막강해진 ‘독개구리맛’과 비범한 상상력을 펼쳐 보인다.
타이틀곡 ‘팅팅 (TiNG TiNG)’은 반복적인 루프와 강한 킥, 베이스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프렌치 하우스 장르의 곡으로 기계적인 질감의 신스와 짧게 끊기는 전자음, 반복되는 ‘TiNG TiNG’ 훅이 강한 중독성을 자아낸다.
언차일드의 두 번째 디지털 싱글 ‘TiNG TiNG’은 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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