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차일드, 독 품은 청개구리.."콘셉트 1황" 얼렁뚱땅 별종 히어로 컴백 [종합]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11.05 16: 57

그룹 UNCHILD(언차일드)가 더 비범해지고 예측불가하게 돌아왔다.
언차일드(박예은, 히키, 티나, 아코, 이본, 나하은)는 5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NOL 씨어터 합정에서 두 번째 디지털 싱글 'TiNG TiNG(팅팅)'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하이업엔터테인먼트가 스테이씨 이후 약 6년 만에 선보이는 걸그룹 언차일드는 평범함을 뒤집는 접두사 'UN-'에 어떠한 기준에도 갇히지 않는 사람을 뜻하는 'CHILD(PERSON)'를 결합해 팀명에 담았다.

5일 서울 마포구 NOL 씨어터 합정에서 그룹 언차일드 두 번째 디지털 싱글 ‘TiNG TiNG(팅팅) 발매 쇼케이스가 열렸다.새 싱글 ‘TiNG TiNG’은 언차일드의 다채로운 개성과 거침없는 자신감을 담은 앨범이다.언차일드 박예은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2026.11.05 /sunday@osen.co.kr

5일 서울 마포구 NOL 씨어터 합정에서 그룹 언차일드 두 번째 디지털 싱글 ‘TiNG TiNG(팅팅) 발매 쇼케이스가 열렸다.새 싱글 ‘TiNG TiNG’은 언차일드의 다채로운 개성과 거침없는 자신감을 담은 앨범이다.언차일드가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2026.11.05 /sunday@osen.co.kr
언차일드의 '첫 컴백'은 지난 4월 데뷔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당초 지난 9월 2일 컴백을 계획했지만 예정일을 일주일 앞두고 "회사 내부 사정"이라며 돌연 연기했고, 필요한 정비 절차를 마친 뒤 돌아왔다. 갑작스러운 공백기에 대해 언차일드는 “기다렸던 컴백인 만큼 아쉬운 마음도 있었지만 팬분들에게 좋은 모습 보여드리는 게 먼저라고 생각해서 더 노력했다”고 말했다.
5일 서울 마포구 NOL 씨어터 합정에서 그룹 언차일드 두 번째 디지털 싱글 ‘TiNG TiNG(팅팅) 발매 쇼케이스가 열렸다.새 싱글 ‘TiNG TiNG’은 언차일드의 다채로운 개성과 거침없는 자신감을 담은 앨범이다.언차일드 박예은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2026.11.05 /sunday@osen.co.kr
데뷔 7개월 만에 두 번째 활동을 하게 된 가운데 박예은은 “확실히 그때는 저희를 소개하는 자리였다면 이번에는 언차일드의 새로운 모습을 보일 자리라서 설렘과 긴장감이 있다”고 말했다. 티나는 “데뷔 때는 빨리 데뷔 하고 싶은 마음이었는데 이제는 새롭고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어서 컴백 소회가 남다르다”고 말했고, 나하은은 “데뷔 쇼케이스 때는 긴장 100%여서 엄청 떨렸는데 오늘은 컴백이라서 그런지 얼른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5일 서울 마포구 NOL 씨어터 합정에서 그룹 언차일드 두 번째 디지털 싱글 ‘TiNG TiNG(팅팅) 발매 쇼케이스가 열렸다.새 싱글 ‘TiNG TiNG’은 언차일드의 다채로운 개성과 거침없는 자신감을 담은 앨범이다.언차일드 아코가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2026.11.05 /sunday@osen.co.kr
아코는 “연습생 때부터 꿈꿨던 무대에 언차일드로서 멤버들과 함께 하는게 행복하다. 팬 분들에게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밝혔다. 이본은 “데뷔 전에는 언차일드 무대에 대한 완성도를 무조건 올리고 오차 없이 보여드리겠다는 마음이었는데 활동 해보니까 노력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감사함이 커졌고, 팬 분들에게 좋은 에너지 드리고 싶은 마음이 커졌다”고 이야기했다.
5일 서울 마포구 NOL 씨어터 합정에서 그룹 언차일드 두 번째 디지털 싱글 ‘TiNG TiNG(팅팅) 발매 쇼케이스가 열렸다.새 싱글 ‘TiNG TiNG’은 언차일드의 다채로운 개성과 거침없는 자신감을 담은 앨범이다.언차일드 나하은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2026.11.05 /sunday@osen.co.kr
데뷔 199일째인 언차일드. 나하은은 “기억나는 순간을 꼽으면 데뷔 쇼케이스가 첫 번째다. 저희를 처음 보여드리는 자리라서 기억에 남고, 두 번째는 첫 음악 방송이었다. 모두가 함께 오르면서 우리가 진짜 데뷔했다는 점을 실감했다”고 말했다. 박예은은 “팬 분들이 생긴 게 데뷔와 컴백 때의 차이였다. 연습생 때는 힘들어도 서로 의지했는데, 데뷔 후에는 팬들의 응원에 힘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언차일드가 선보이는 새 싱글 ‘TiNG TiNG’은 언차일드의 다채로운 개성과 거침없는 자신감을 담은 앨범으로, 팀의 상징인 청개구리를 넘어 더욱 막강해진 ‘독개구리맛’과 비범한 상상력을 펼쳐 보인다. 음악부터 비주얼까지 한층 과감해진 언차일드가 보여줄 새로운 변신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5일 서울 마포구 NOL 씨어터 합정에서 그룹 언차일드 두 번째 디지털 싱글 ‘TiNG TiNG(팅팅) 발매 쇼케이스가 열렸다.새 싱글 ‘TiNG TiNG’은 언차일드의 다채로운 개성과 거침없는 자신감을 담은 앨범이다.언차일드 티나가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2026.11.05 /sunday@osen.co.kr
언차일드는 “데뷔 때는 에너지가 넘치는 멋있는 언차일들을 보여드렸다면 이번에는 캐릭터처럼 통통 튀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어서 표정을 연습했다. 노래에 재밌는 포인트가 많아서 곡에 몰입해서 표정 연기한 게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나하은은 “이번 댄스 브레이크에서 락킹이 들어가는데 멤버들이 동작을 소화하기 위해서 엄청 열심히 준비했다”고 이야기했다.
아쉬운 점은 있다. 지난 6월 컨디션 난조 증상을 보여 병원을 방문해 의료진으로부터 충분한 안정과 휴식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은 리더 히키가 이번 활동에 불참하면서 5인 체제로 컴백했다는 점이다. 소속사 측은 “히키가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으며, 팬 여러분 앞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설 수 있도록 아티스트의 회복에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박예은은 “히키는 메시지를 꼽기보다는 항상 응원하고 있다. 히키가 회복하는 게 먼저라고 생각해서 저희 자리에서 열심히 하는 게 히키에게 힘이 되지 않을까 싶다”며 “잘 회복하고 있고, 평소처럼 잘 대화하고 있다. 오늘 쇼케이스도 힘내라고 해줬다”고 이야기했다.
5일 서울 마포구 NOL 씨어터 합정에서 그룹 언차일드 두 번째 디지털 싱글 ‘TiNG TiNG(팅팅) 발매 쇼케이스가 열렸다.새 싱글 ‘TiNG TiNG’은 언차일드의 다채로운 개성과 거침없는 자신감을 담은 앨범이다.언차일드 이본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2026.11.05 /sunday@osen.co.kr
타이틀곡 ‘팅팅 (TiNG TiNG)’은 반복적인 루프와 강한 킥, 베이스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프렌치 하우스 장르의 곡으로 기계적인 질감의 신스와 짧게 끊기는 전자음, 반복되는 ‘TiNG TiNG’ 훅이 강한 중독성을 자아낸다. 새로운 신호와 퀘스트 앞에서도 주저하지 않고 게임을 즐기듯 나아가는 당찬 태도를 담아 남들과 다른 모습을 숨기지 않고 예상치 못한 순간마저 유쾌하게 뒤집는 언차일드의 유별난 매력을 녹여냈다.
언차일드는 리센느, 아일릿 등 쟁쟁한 걸그룹들과 활동을 같이 한다. 티나는 “음악 장르도 그렇고 콘셉트도 그렇고 몰입해서 저희만의 캐릭터로 컴백했다. 이 부분은 저희만의 특별한 매력과 차별점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5일 서울 마포구 NOL 씨어터 합정에서 그룹 언차일드 두 번째 디지털 싱글 ‘TiNG TiNG(팅팅) 발매 쇼케이스가 열렸다.새 싱글 ‘TiNG TiNG’은 언차일드의 다채로운 개성과 거침없는 자신감을 담은 앨범이다.언차일드가 신곡을 선보이고 있다. 2026.11.05 /sunday@osen.co.kr
수록곡 ‘빛 (TRICKY GRLS)’은 흥미로운 것을 발견하면 금세 깊이 빠져드는 언차일드의 유별난 면모를 담은 딥하우스 장르의 곡이다. 좋아하는 것과 궁금한 것을 따라 시시각각 새로운 색으로 물드는 모습을 다채로운 빛깔에 빗대어 표현했으며, 다이내믹한 매력과 독특한 사운드로 타이틀곡과는 또 다른 언차일드의 매력을 예고한다.
‘빛’에 대해 언차일드는 “단체연습 마치고 모니터링 했는데 그때 한 명 한 명의 에너지가 터져서 화면 밖으로 나오는 듯한 생동감을 느꼈다”, “매 순간이 생동감이 통통 넘치는 팀인데, 지금도 그렇고 연습 끝나고 숙소로 돌아갈 때도 생동감이 터진 것 같았다”고 이야기했다.
언차일드는 “준비하면서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었는데, 이번에 콘셉트에 몰입해서 준비한 만큼 ‘콘셉트 1황’이라는 수식어를 얻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5일 서울 마포구 NOL 씨어터 합정에서 그룹 언차일드 두 번째 디지털 싱글 ‘TiNG TiNG(팅팅) 발매 쇼케이스가 열렸다.새 싱글 ‘TiNG TiNG’은 언차일드의 다채로운 개성과 거침없는 자신감을 담은 앨범이다.언차일드가 신곡을 선보이고 있다. 2026.11.05 /sunday@osen.co.kr
언차일드의 두 번째 디지털 싱글 ‘TiNG TiNG’은 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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