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댁' 박희진, 하나도 안 늙었다..20년만에 "이 무슨 시추에이션?"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11.05 16: 42

‘안성댁’ 박희진이 20여 년의 세월을 비웃기라도 하듯 전성기 시절 비주얼 그대로 안방극장에 복귀해 반가움을 안긴다. 방부제 미모와 개성 있는 연기가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6일(금) 오전 11시 첫 공개되는 웨이브(Wavve) 오리지널 드라마 ‘옆자리, 프란체스카’(제작 MBC, CAC코퍼레이션) 1부 첫 장면에는 레전드 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의 전설적인 캐릭터 ‘안성댁’ 박희진이 특별 출연해 포문을 연다.
'옆자리, 프란체스카'는 20여 년 만에 돌아오는 레전드 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의 배경을 ‘고등학교’로 확장한 스핀오프 드라마다. 한수아, 김현진, 이승규가 출연해 ‘뱀파이어’와 ‘인간’의 아슬아슬한 삼각 하이틴 로맨스를 그린다.

이 가운데 박희진은 원작과 스핀오프를 잇는 강력한 ‘세계관 연결고리’로 맹활약할 예정이다. 특히 공개된 촬영 현장 속 박희진은 그 시절 '안성댁'의 비주얼과 특유의 스타일을 완벽히 재현, 세월이 무색할 만큼 여전한 동안 미모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원작 팬들의 향수를 자극할 독보적인 입담과 애드리브 역시 여전하다. 박희진은 동네에서 이삿짐으로 ‘관’이 들어오는 현장을 목격하자, “익스큐즈 미~ 이게 뭐예요?”라고 능청스레 묻는가 하면, “이게 무슨 시추에이션? 불길해 불길해 너무 불길해~”라며 특유의 톤으로 명대사 애드리브를 폭발시켜 시작부터 강렬한 몰입도를 끌어올린다.
제작진에 따르면 박희진은 1부 첫 신부터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웨이브는 신작 스핀오프 공개와 함께 원작 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의 4K 업스케일링 버전도 같은 날 함께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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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웨이브(Wav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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