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가인이 과거 건강 악화로 운동조차 시작하기 어려웠던 사연과 함께 PT 선생님과의 첫 만남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5일 오후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뱃살 쏙 역대급 효과 집에서 따라 하는 하루 10분 한가인 복부 파괴 다이어트 (+하체 운동)'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한가인은 PT 수업을 받는 모습을 공개하며 선생님과 처음 인연을 맺게 된 과정을 털어놨다.

한가인은 "선생님한테 제가 처음에 2년 전에 진짜 다 죽어가고 있을 때 선생님한테 톡톡으로 '운동을 하고 싶은데 체력이 좋지 않다. 해도 될까요?' 네이버로 예약을 한번 잡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리고 다시 아팠어요. 그 주에. '정말 죄송한데 취소할게요' 하고 (그러고 나서) 6개월쯤 있다가 또 한 번 문의를 드렸고 그리고 다시 6개월 있다가 또 문의를 드려서 이 선생님이 이제 이 여자 미친 여자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PT 선생님은 손을 저으며 부인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가인은 "근데 제가 느닷없이 연락해서 '제가 한가인인데요' 이럴 수도 없고. 그냥 보시면 아니까. 이제 저를 보시고 우리 센터에 오는 모든 회원 중에 최약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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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자유부인 한가인’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