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기어서 입원할 정도로 아팠던 과거…"8kg 바도 못 들었다" PT쌤 폭로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11.05 20: 38

배우 한가인이 과거 운동 초보 시절을 떠올리며 달라진 운동 실력을 공개했다. 
5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뱃살 쏙 역대급 효과 집에서 따라 하는 하루 10분 한가인 복부 파괴 다이어트 (+하체 운동)'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한가인은 하체 운동인 루마니안 데드리프트에 도전했다. 무게를 올려 30kg을 한다는 말에 얼굴을 찡그리며 부담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그러던 중 한가인은 과거 운동을 처음 시작했을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저 예전에 처음 왔을 때 바가 8kg였는데 그것도 못 들었었어요"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PT 선생님은 "맞아요. 진짜 뼈밖에 없으셨는데"라고 공감했고, 한가인은 폭소했다.
한편 한가인은 과거 심각한 건강 악화로 병원에 입원했던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컨디션이 점점 안 좋아지더니 서 있지도 못하겠고 밥도 못 먹겠더라"며 "쓰러져서 남편 붙잡고 기어들어왔다. 간호사님들이 휠체어 태워주셨다"고 털어놨다.
이후 기립성 저혈압을 진단받고 약을 복용하면서 증상이 호전됐다고 밝힌 한가인. 건강 문제로 운동조차 쉽지 않았던 과거와 달리 30kg 데드리프트에 도전하는 근황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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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자유부인 한가인’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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