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윤, 졸지에 아들맘+외국인 됐지만 쿨한 반응('맘대로 뛰는 최정윤')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11.05 21: 03

‘맘대로 뛰는 최정윤’ 배우 최정윤이 시민에게 외국민으로 오해 받았지만 쿨하게 웃어 넘겼다.
5일 배우 최정윤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동묘 지금 안 오면 손해예요’ 최정윤 없는 게 없는 동묘시장 탐방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최정윤은 힙함과 패션의 메카 동묘에 등장했다. 오프닝을 진행하는 최정윤을 본 시민은 외국인이냐며 물었다.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는 선이 진하고 특히 콧대까지 높다라 이국적인 느낌을 주기에 충분했다. 최정윤은 불쾌해하지 않고 웃으며 그 말을 받았다. 시민은 제작진 중 젊은 피디를 두고 "아들이냐"라고 묻기까지 했다. 슬하에 딸 하나 있는 최정윤은 피디에게 "내 아들이다"라며 너그럽게 반응했다.
이에 피디는 촬영 내내 최정윤에 "엄마"라고 말하며 맞장구를 치는 등 센스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빈티지 액세서리를 고르면서 피디는 "엄마 이거 해 봐라"라며 자연스럽게 권했다. 최정윤은 "그래, 우리 아들이다"라며 견고한 상황 설정을 만들어 내 웃음을 안겼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최정윤 채널, 맘대로 뛰는 최정윤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