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장항준’ 배우 박민영이 로코퀸으로 해외에서 누리는 위상에 대해 수줍게 자랑했다.
5일 방영한 SBS 예능 ‘거장항준’에서는 배우 박민영, 육성재가 장항준의 영화 오디션장에 등장했다.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신비로운 미모의 전학생 '유미' 역으로 대중의 눈도장을 찍었던 박민영은 수많은 로코를 거듭하면서 '내 남편과 결혼해줘', '김비서가 왜 그럴까' 등은 아예 전 세계적인 뜨거운 인기를 터뜨렸다. 여성 배우 중 단독 팬미팅이 가능한 배우 라인업에서 빠지지 않을 정도로 박민영의 위상은 대단했다.


장항준은 박민영의 전매특허 키스신에 대해 "이 정도면 키서(Kisser)다. 키스 거장"이라고 말해 박민영을 깜짝 놀라게 했다. 난생 처음 듣는 표현이었던 것.
송은이는 “키스신만 잘하신 게 아니다. 글로벌 인기 실감 어느 정도인지?”라며 물었다. 비단 키스신 하나로 뜬 건 아니라는 뜻이다. 박민영은 “저는 한 번에 된 게 아니라 드라마를 하다 보니 인지도가 점점 더 높아졌다. 어느 나라를 가도 이제는 (얼굴을) 숨겨야 하는”이라며 수줍게 웃었다. 김풍은 “다 알아보는 거지”라며 감탄했고 박민영은 “호텔 체크인부터 알아보신다”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SBS 예능 ‘거장항준’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