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영란이 훌쩍 자랐으나 여전히 애교 넘치는 둘째, 아들 준우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5일 장영란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첫 번째 사진은 장영란으로 추정되는 작은 발 옆에 단단하고 커다란 발이 침대에 나란히 있었다. 으레 그렇듯 금슬 좋은 부부인 장영란과 한창의 발 사진이 아닐까 싶으나, 발의 주인은 바로 아들 준우였다.


장영란은 "언제 이렇게 컸니? 엄마 발을 아담하게 만드는 초6 아들 요새 들어 더 #껌딱지모드 #에이급장영란화이팅"라며 훌쩍 자란 준우에 대해 글을 적었다.
초등학교 6학년, 이미 조숙한 아이들이라면 부모와 거리가 멀어지고 자신의 세계를 찾느라 사춘기가 오고도 남을 시기였다. 그러나 장영란은 사랑으로 거두어 기르며 한창과 함께 소통하며 지내는 가족 안에서 자란 막내 아들의 아기 같은 모습을 당당히 드러내 부러움을 샀다.

네티즌들은 "아들이 고양이 같고 귀여움", "이런 거 보면 아빠가 평소 얼마나 엄마나 가족한테 잘한지 알 수 있음. 아들은 아빠를 보면 됨", "진짜 장영란 씨는 복이 넘쳐나서 부러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지난 2008년 결혼,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장영란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