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로 먹고사는데..기은세, 심경 고백했다 "오해 많아" ('기은세의 집')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11.05 22: 26

 배우 기은세가 자신을 둘러싼 오해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으며 진짜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5일 유튜브 채널 '기은세의 집'에는 '집 꾸미기에 진심인 기은세 소비 기록 | 이사 프로젝트 ep.7'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기은세는 최근 바빴던 일상을 돌아보며 유튜브 콘텐츠 제작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기은세는 "제가 혼자 사부작사부작 만드는 걸 좋아해 주시는 걸 안다"면서도 외부 일정이 많아지면서 원하는 만큼 콘텐츠를 제작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는 "외부 일이 많아져서 원활하게 하지 못했다. 저도 스트레스를 받았다"며 "급하게 찍다 보니 몸도 정신도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특히 '엑스 더 리그' 이후 바쁜 일정을 소화하며 극심한 피로를 경험했다고. 기은세는 다행히 최근에는 몸과 마음에 여유가 생겼다며 앞으로의 유튜브 활동에 대한 새로운 다짐을 전했다.
그중에서도 눈길을 끈 것은 자신을 둘러싼 오해에 대한 고백이었다. 기은세는 앞으로 진행하고 싶은 코너로 '기은세는 누구인가'를 꼽으며 그동안 하지 못했던 진솔한 이야기를 꺼내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저는 이미지로 먹고사는 사람"이라면서도 "그런데 잘못된 것들이 많다"고 털어놨다.이어 "유튜브를 하면서 이 채널에서는 진짜 저를 보여주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방송에서 비치는 모습과 실제 자신의 모습 사이에 차이가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기은세는 "방송은 과장하고 극적인 요소를 작가님들이 만들어내는 것"이라며 방송 특성상 실제 모습과 다르게 비칠 수 있다는 취지로 이야기했다.그러면서 "이 유튜브에서는 저를 오해하지 않고 잘 알아야 하는데, 오해를 많이 받더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자신의 이름을 내건 유튜브 채널에서조차 진짜 모습이 충분히 전달되지 못했다는 아쉬움을 드러낸 것이다. 이에 기은세는 '기은세는 누구인가'라는 코너를 통해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보다 깊이 있게 풀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그는 "저라는 사람을 깊이 알 수 있게 조만간 그런 시간을 가져보겠다"고 예고했다.
그동안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패션, 일상을 공개하며 대중과 소통해 온 기은세가 앞으로 어떤 솔직한 이야기로 자신을 둘러싼 오해를 풀어낼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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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기은세의 집'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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