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몰아가" 차예련, 학폭 의혹 속 '미담' 등장…엇갈린 목격담 '새 국면' 맞나 [Oh!쎈 이슈]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11.06 00: 17

 배우 차예련이 학교폭력 의혹을 거듭 부인하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에 그를 옹호하는 과거 목격담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에서는 차예련의 과거 행실을 둘러싼 주장이 잇따라 등장하며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과거 같은 공간에서 차예련을 봤다는 이들의 목격담이 전해지는가 하면, 직접 경험한 모습을 토대로 상반된 평가를 내놓는 글도 등장했다.
이런 가운데 자신을 차예련의 신인 시절 피아노 레슨을 담당했던 음악학원 원장이라고 소개한 한 누리꾼의 글이 관심을 모았다.해당 누리꾼은 차예련에 대해 "촬영에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레슨 받으셨는데 순수하고 예의 바른 분이셨다"고 회상, .이어 "너무 몰아가시는 것 같아서 직접 차예련 씨를 옆에서 본 사람으로서 올려본다"며 글을 남긴 이유를 설명했다.

특히 그는 "피해자가 물론 있을 수 있다. 하지만 피해자가 아닌 단순한 가십으로 댓글 남기며 한 사람의 인생을 몰아가는 건 아닌 것 같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차예련을 직접 경험했다는 누리꾼이 긍정적인 기억을 전하면서, 그를 둘러싼 부정적인 목격담과는 상반된 주장이 나온 셈.
앞서 차예련을 둘러싸고 학교폭력 의혹이 제기된 바. 이후 온라인에서는 과거 인성과 관련한 여러 주장까지 이어졌다. 다만 이번에 등장한 긍정적인 목격담 역시 작성자의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한 주장이다. 작성자의 신원이나 당시 상황이 객관적으로 확인된 것은 아니며, 신인 시절의 경험담이 과거 학교폭력 의혹의 사실 여부를 입증하거나 반박하는 근거가 될 수는 없다.
반대로 온라인에 제기된 부정적인 목격담 역시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만큼 신중한 접근이 필요한 상황이다.차예련을 둘러싼 의혹이 과거 인성에 대한 엇갈린 목격담으로까지 번진 가운데, 그를 옹호하는 글까지 등장하면서 온라인상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차예련 측은 학교폭력 의혹을 거듭 부인한 상태.소속사는 가족을 향한 비난과 악의적인 허위사실 유포, 인신공격이 이어지고 있다며 관련 자료 확보와 법률 검토를 거쳐 강경 대응하겠다고 예고했다.  결국 상반된 주장들에 대한 객관적인 확인이 이뤄지지 않은 상황에서, 차예련을 둘러싼 논란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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