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공장장윤정’ 가수 장윤정이 사랑스러운 연우와 하영의 애교에 하염없이 웃음을 터뜨렸다.
5일 장윤정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코끼리처럼 먹고 마셔도 부담 없는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장윤정은 자신만의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하고자 했으나 다소 피로한 부분에 대해서 “오늘은 쉬는 날이다. 그런데 더 힘들다. 도 1,2,3 다 있고 도루코도 있다”라며 설명했다.


장윤정의 특제 감바스와 저당 월남쌈 소스가 공개되면서 부엌을 기웃대는 하영이가 들어왔다. 하영이는 영특하게 "월남쌈이냐"라며 반색했고, 장윤정은 "우리 애기 월남쌈 좋아하지"라며 너무나 다정하게 딸을 대했다.
이어 한 상 가득 감바스와 월남쌈을 차린 장윤정은 맥주를 따라 스태프들과 음식을 나누면서 앨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때 부엌에 또 다른 아이가 등장했다. 바로 연우였다. 장윤정은 월남쌈을 좋아하는 연우에게 쌈을 싸주었고, 감바스에 관심을 갖는 연우에게 한 입씩 먹여주었다. 연우가 사라지자 다시 하영이 등장했다. 그리고 연우도 등장했다. 아이들은 엄마가 한마디씩 하며 같이 음식을 먹는 것 자체를 즐거워하고 있었다. 말 그대로 엄마 사랑단 그 자체였다.

장윤정은 “행복하겠죠, 여러분? 저는 이렇게 집에 있으면 행복하답니다”라며 다소 지친 기색의 반어법의 개그를 날렸지만, 그의 눈빛에는 사랑이 뚝뚝 떨어졌다. 무엇보다 아이들을 대할 때 장윤정은 엄하지만 짜증을 부린 적이 없으며, 항상 아이들의 말을 경청하는 엄마로 존재하고 있었다.
장윤정은 “점점 더 연우랑 할 수 있는 게 늘어난다. 키도 나만큼 커지고”, “하영이를 보면 딸은 엄마 편이라는 걸 알 수 있다. 아빠랑 이야기를 하면 ‘아빠, 엄마가 이렇게 하잖아’라고 하더라”라며 어느덧 자라나고 있는 자식들의 든든함을 자랑하면서 은근슬쩍 미소를 지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장공장장윤정, 장윤정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