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창정이 4년 만에 '전국노래자랑' 무대에 섰다.
오는 8일 방송되는 KBS1 '전국노래자랑'은 '충청북도 영동군' 편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김용빈, 임창정, 김용임, 김유라, 손희주가 축하 무대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는 참가자들 못지않은 흥부자들이 출격해 눈과 귀를 사로잡는 스페셜 무대를 선사한다. 김용임이 ‘역대급 여자’로 화려한 오프닝을 열고 실력파 트로트 가수 김유라가 ‘먹물 같은 사랑’으로 흥을 유발한다.

특히 ‘멀티 엔터테이너’ 임창정이 ‘2022 연말결선’ 이후 4년 만에 ‘전국노래자랑’에 등판해 기대를 모은다. 그는 히트 발라드 ‘소주 한 잔’과 세미 트로트곡 ‘탓탓탓’을 연이어 부르며 장르를 넘나드는 폭발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또한 손희주가 ‘베일 속의 남자’로 노련미를 뽐내고, 끝으로 ‘트로트 왕자’ 김용빈이 ‘당신뿐입니다’로 달콤한 엔딩을 장식한다고 해 기대가 모인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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