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숙희의 목소리가 안방의 감성을 자극한다.
숙희가 가창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OST '손가락 사이 시간'이 오는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손가락 사이 시간’은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는 모래처럼 붙잡으려 할수록 더욱 멀어지는 이별의 안타까운 시간을 담아낸 정통 발라드 곡으로, 붙잡고 싶은 사랑과 이미 지나가 버린 시간에 대한 절절한 마음을 감성적인 노랫말로 표현해 깊은 여운을 드리운다.

관계자는 "숙희는 완벽한 감정 조율과 압도적인 가창력으로 붙잡을 수 없는 운명 앞에서 터져 나오는 가슴 시린 그리움을 담은 노래를 완성했다"고 말했다.
이어 "서정적이고 감성적인 선율 위에 숙희 특유의 아름답고 호소력 짙은 음색이 조화를 이루며, 듣는 이의 마음에 음악적 감동을 전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요구르트스튜디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