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의 노골적 취향’이 첫 방송을 단 5일 앞두고 있다.
MBN 새 수목드라마 ‘보스의 노골적 취향’(연출 강솔, 극본 남지연, 제작 가딘미디어, 아티스트스튜디오)은 한 장의 앨범 속 ‘Her’를 찾아 나선 취향 제로 재벌 보스 권도혁(성훈)과 그의 완벽한 인생에 유일한 변수로 등장한 인디밴드 보컬 이은채(오세영)가 펼치는 취향 저격 위장 로맨스.
오는 11일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공감 능력 0%의 완벽주의자 권도혁과 감정에 솔직한 ‘인간 희로애락’ 이은채가 만나 펼치는 티격태격 로맨스가 주목된다.

자신이 만든 AI 가수와 똑 닮은 ‘수’를 찾는 권도혁과 정체를 숨기려는 이은채는 아슬아슬한 숨바꼭질, 그리고 서로 다른 속내를 품은 채 대표와 비서로 3개월간의 계약까지 맺게 되는 과정이 설렘을 자극한다. 여기에 완벽한 육각형 남자 문태경(이정신)이 가세하며 삼각 로맨스의 재미를 더한다.
또한 재벌가의 복잡한 이해관계 속에서 오랜 갈등을 겪어온 권도혁의 가족, 엄격한 아버지 이만덕(조희봉) 아래 티격태격하면서도 웃음이 넘치는 이은채의 가족은 다채로운 케미도 기대 포인트다.
이와 함께 ‘인디아레드’의 활약도 빼놓을 수 없다. 기타리스트 박호야(김누림), 베이시스트 김동우(유신), 드러머 류(박재현)는 이은채와 함께 밴드의 매력을 선보인다.
강솔 감독은 “음악이 매개체가 되는 드라마인 만큼, 콘서트장에 온 듯한 신나고 설레는 라이브 무대의 미장센도 완벽히 살리고자 했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취향도 사는 세상도 다른 인물들이 서로의 일상에 스며들며 변화해 가는 과정을 담고자 했다. 아슬아슬한 로맨스를 넘어 음악과 청춘, 그리고 저마다의 사연을 품은 가족들의 이야기를 통해 매주 시청자분들께 기분 좋은 웃음과 설렘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가딘미디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