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나혜미가 두 아들을 키우기 쉽지 않은 상황을 공개했다.
나혜미는 6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잠시 미디어 타임"이라며 두 아들이 TV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나혜미는 마치 TV로 들어갈 것 같이 몰입하고 있는 두 아들을 공개했다. 뒷모습만 봐도 귀여움을 자아내는 두 아들이고, 평화로워 보이는 분위기라는 점에서 화기애애함이 느껴진다.

하지만 실상은 달랐다. 나혜미는 '부서진 TV', '중장비 러버', '널부러진 장난감' 등으로 집안 곳곳을 표시했다. 아들이 둘인 만큼 에너지도 넘쳐서 TV는 부러지고 장난감은 널부러진 것으로 보인다.
나혜미 홀로 두 아들을 감당하는 것은 어려워 TV의 힘을 빌려 잠시 쉬는 시간을 갖게 됐다. 혼미한 상황 속에서도 나혜미는 아이들의 사진을 찍으며 엄마 미소를 지었다.
결국 나혜미는 "에라 모르겠다"라며 아이들에게 감자칩을 먹였다. 아이들이 쇼파에서 내려오자 추가적으로 낙서가 된 쇼파가 공개되며 '아둘맘' 집의 일상을 단편적으로 보여줬다.
에릭과 나혜미는 2017년 7월 결혼했다. 열애설이 불거졌을 당시 12살의 나이 차이로 화제를 모았던 두 사람은 5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리며 신화 멤버들 중 처음으로 유부남이 됐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나혜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