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용, 인터뷰 하루만 또 의미심장.."파리 쫓다보면 화장실로 가게 되고" [핫피플]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11.06 15: 32

그룹 젝스키스 출신 가수 고지용이 의미심장한 문구를 남겼다.
고지용은 6일 자신의 SNS에 "파리를 쫓아가다 보면 화장실로 가게 되고, 꿀벌을 쫓아가다 보면 꽃을 만나게 된다.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고지용이 적은 글은 나영석 PD가 한 말 중 일부로 알려졌다. 나영석 PD는 "인생을 바꾸려면 만나는 사람부터 바꿔야 한다. 파리를 쫓아가다 보면 화장실로 가게 되고, 꿀벌을 쫓아가다 보면 꽃을 만나게 된다"며 "긍정적인 사람과 함께하면 인생이 더 밝아보이고 부정적인 사람과 함꼐하면 인생이 더 어둡게 보인다"고 말했다.

고지용이 이런 글을 남긴 것이 주목 받는 이유는 최근 불거진 이슈들 떄문이다. 고지용은 현재 전처 허양임과 아들에 대한 면접교섭권으로 갈등을 빚고 있고, 최근에는 젝스키스 30주년을 앞두고 장수원, 이재진과 뭉쳐 펼치는 디너쇼가 고가 티켓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고지용은 지난 4일 SNS에 손가락을 입에 대며 조용히 하라는 제스처의 사진을 올리고 'Please'라는 문구를 남긴 바 있다.
고지용은 지난 5일 인터뷰를 통해 "내가 아들을 못 볼 이유는 없으니까. 좀 더 자유롭게 보고 싶은 마음이다. 다른 건 없다. 결과적으로는 아이나 저나 아이 엄마나 다 상처받지 않고, 지나갔으면 하는 바람", "더 큰 싸움으로 번질 일은 없을 것 같다" 등의 심경을 전한 바 있다.
고지용 측에 따르면  허양임은 지난 9월 5일 고지용을 상대로 양육비를 제대로 지급하지 않고 면접교섭권을 거부했다는 취지의 가처분 신청과 면접교섭권 심판 청구의 소를 제기했다. 이에 고지용 측은 지난달 16일 면접교섭 방해금지 및 아동 사진·영상 게시 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마운틴무브먼트스토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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