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윤석이 예상을 뛰어넘는 팬들의 '주접 멘트'를 공개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측이 6일 공식 SNS를 통해 영화 '폭설'의 주연을 맡은 김윤석의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유퀴즈' 측은 "주접 멘트 중 이거 이길 거 없음 미친(p) 주접력을 보여주는 팬들과 충무로 아이돌 기뮨석의 플랜카드 타임 11/11 [수] 저녁 8:45"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김윤석의 출연분을 맛보기로 선보였는데 영상 속 MC 유재석은 김윤석을 두고 "39년만에 첫 예능출연"이라며 놀라워한다.


이어 "팬 분들이 플래카드 들고 찾아 온다고 하는데"라고 운을 떼자 김윤석은 플래카드의 문구에 대해 “윤석아 누나야” “귀여워”라고 대답했다. 이에 유재석은 웃음을 터뜨리며 "지금 봐도 기분 좋겠다"라고 말했다.
김윤석은 "이걸 만드셨을 거 아니냐 밤새. 정성이 고맙다. 그래서 시간되는 한 읽어드린다. 가장 재밌는 거 위주로 읽어드린다"라고 이야기했다. 인상 깊었던 문구에 대해 묻자 그는 “나보다 늙은 내새끼 윤석인가”, "따님 아버님을 내게 주십시오"라고 대답해 폭소를 안겼다.

그런가하면 김윤석은 당시 신인 감독이었던 영화 '추격자'를 만든 나홍진 감독과의 불화설에 대해 "그건 누군가가 고친거다. 만들어낸 얘기"라고 대답하는 모습도 공개돼 호기심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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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퀴즈' 공식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