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우승 확률 88.9%를 거머쥐었다. 업셋 우승이라는 역사에 한 발짝 내딛었다.
삼성 라이온즈는 6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5-1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정규시즌 2위로 플레이오프 5차전까지 치르고 한국시리즈에 올라온 삼성은 시리즈 2승1패를 마크했다. 이로써 삼성은 한국시리즈 1승1패시 우승 확률 88.9%(18번 중 16번)를 획득했다.
경기를 마치고 승리한 삼성 박진만 감독이 승리투수 후라도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6.11.06 / dreamer@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