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그리, ‘이혼’ 라이머 매니저 도전?..“외로움 多, 놀아드리면 된다” (김그리)[순간포착]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11.06 22: 02

김그리가 라이머 매니저 제안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6일 유튜브 채널 ‘김그리’에는 ‘[그리가시지요] episode 1. 김구라 매니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구라의 일일 매니저로 나선 김그리는 김구라가 촬영하는 사이, 샌드위치와 커피를 사러 갔다.

김그리는 “아빠랑 방송 많이 하면 아버지 매니저분께서 제 것도 막 사오시고 저도 항상 이렇게 얻어먹고 했던 입장인데 제가 이렇게 누구 입맛을 생각해서 누구를 드리는 거 자체가 처음이라 재밌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제작진은 김그리의 매니저에게 “브랜뉴뮤직의 아티스트 중에서 그리님이 매니저 하면 재밌을 거 같은 아티스트가 있냐”라고 물었다. 매니저는 망설임없이 라이머를 언급했고 “라이머 대표님 매니저를 동현이가 한다면 재밌겠죠”라고 했다.
김그리는 “어쨌든 아티스트 니즈를 충족하는 게 되게 중요한데 라이머 대표님 같은 경우는 일단 외로움이 많다. 그래서 내가 놀아드리면 그게 매니저다. ‘인형이 되어드리자’ 그게 매니저다”라고 자신했다.
한편, 라이머는 지난 2017년 6살 연하의 통영ㄱ사 안현모와 결혼했으나 결혼 6년만인 2013년 11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최근 라이머는 ‘신랑수업’에 출연하며 재혼에 대한 의지를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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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그리’ 유튜브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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