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아들 민이, 폭풍성장…"살도 많이 쪘다, 행복하다는 것"('Oh!윤아')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11.06 22: 50

‘배우 오윤아가 훌쩍 성장한 아들 민이의 근황을 공개했다.
6일 유튜브 채널 'Oh!윤아'에는 '민이랑 함께라서 더 행복했던 제주 여행 | Oh!윤아 제주 EP.14'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오윤아는 아들 민이와 함께한 제주 여행의 마지막 이야기를 공개했다. 앞서 보여주지 못했던 여행의 소소한 순간들을 담으며 여유로운 일상을 전한 것.

오윤아는 제주 조수리의 한 카페를 찾아 자연을 만끽했다. 아름다운 풍경에 감탄한 그는 "여기가 지상낙원이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이어 "사진 찍기 너무 좋아. 힐링"이라며 연신 감탄했고, "내가 좋아하는 거 다 있다"고 말하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맛있는 음식을 즐기고 사우나에서 피로를 푸는 등 제주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 오윤아는 아들 민이와 함께한 평화로운 아침도 공개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부쩍 성장한 민이의 모습이었다. 오윤아는 "말이 살찌는 계절"이라고 운을 떼더니 "민이 살 많이 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살쪘다는 건 행복하다는 것"이라며 아들의 변화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였다.다만 오윤아는 "운동 열심히 하자"고 덧붙이며 아들의 건강도 챙겼다.
어느덧 훌쩍 성장한 아들과 함께 제주 여행을 즐기는 오윤아의 모습이 훈훈함을 안겼다. 여행지에서 특별한 일정보다는 함께 먹고 쉬며 시간을 보내는 모자의 소박한 일상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오윤아는 아들 민이를 홀로 키우고 있으며, 방송과 유튜브를 통해 아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해 왔다.
/ssu08185@osen.co.kr
[사진] 'Oh!윤아' 유튜브 채널 캡쳐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