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감독 이주승이 영화제의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고 전했다.
6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672회에서는 영화제의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고 밝힌 이주승의 하루가 담겼다.
이날 이주승은 "단편 감독을 겸하면서 영화제 심사 기회가 오더라"며 '2026 성북청춘불패영화제' 단편 경쟁 심사위원으로 참여하게 됐다고 알렸다.

이주승의 절친 구성환은 이주승의 소식에 흐뭇해하며 "너무 잘나가 이 감독"이라며 감탄했다. 그는 "봐야하는 작품이 50편이다. 보고 나서 다른 심사위원분들과 토론을 통해 수상작을 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기안84가 "50편을 하루에 다 보는 거냐"고 물었고, 이주승은 "기간을 갖고 보는데 하루 8편은 봐야 할 것 같다"며 "본선이라 50편이지 예심은 1,000편 넘게 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주승은 최근 감독 서바이벌 '디렉터스 아레나'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고, 상금 1억 원의 주인공이 됐다. 이후 우승 상금 전액을 한부모 가정을 위해 기부하면서 큰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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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나 혼자 산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