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대호가 정산금 미지급을 주장하며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한 뒤 홀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김대호는 7일 자신의 SNS에 이렇다 할 글 없이 승강장에서 지하철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김대호는 수트를 차려 입고 깔끔한 스타일링으로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지하철을 기다리고 있다. 한적한 승강장인 만큼 김대호를 알아보는 이들도 적었으며, 김대호는 비교적 자유롭게 셀카를 찍으며 근황을 남겼다.

김대호의 근황은 그가 정산금 미지급을 주장하며 원ㄷ헌드레드레이블을 상대로 정산금 미지급을 주장하며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한 이후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김대호는 지난해 2월 MBC를 퇴사한 뒤 원헌드레드레이블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당시 큰 금액의 계약금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김대호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프로필을 보던 중 소속사 이름이 등장하자 "짜증 많이 나죠"라며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않기도 했다.
이 가운데 김대호가 홀로 지하철을 타는 등의 모습이 포착되면서 그가 다른 소속사와의 전속계약이 아닌 독자적으로 활동한다는 걸 짐작할 수 있다.
김대호는 2011년 MBC '우리들의 일밤-신입사원'에서 최종합격하며 데뷔했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김대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