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건 '故최불암 조문 불참 논란' 속 하정우..♥차정원 결혼 앞두고 망중한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11.07 15: 20

배우 하정우가 결혼을 약 한달 앞두고 고풍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힐링을 즐겼다.
하정우는 7일 자신의 SNS에 “마키키 뽀므리 랭스”라며 여유로운 하루를 보내고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하정우는 부드러운 베이지 컬러의 롱 코트 안에 네이비 컬러 니트를 매치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은은한 그레이 톤의 니트와 그레이 팬츠를 매치했고, 블랙 롱 코트에 블랙 팬츠를 매치해 정돈된 실루엣을 연출했다.

하정우의 근황이 공개된 건 부친 김용건의 故 최불암 조문 불참 논란이 불거진 뒤라는 점에서 의미심장하다.
하정우의 부친 김용건은 '전원일기'에서의 인연에도 故 최불암을 조문하러 가지 않아 논란에 휩싸였다. 예로부터 결혼, 임신 등 집안의 경사가 있을 경우 장례식장 방문을 삼가는 풍습이 있는데 김용건도 이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를 두고 이해가 된다는 반응과 아쉽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결국 김용건은 故 최불암의 빈소에 나타나지 않았고, 고인은 지난 2일 발인식이 엄수된 뒤 영면에 들었다. 그 이후로도 김용건이 조문을 하지 않은 것을 두고 설왕설래가 오가고 있는 상태다.
하정우는 오는 12월 13일 배우 차정원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교제 사실을 공개한 지 8개월 만에 11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된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하정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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